벽난로는 난로 50 장작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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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안녕하세요. 평택에서 삼진 벽난로 소피아를 2년 째 사용하고 있는 엄두홥니다.
지난 주 토요일 장작을 들이면서 작년 이 때가 생각이 나 글을 올립니다.
소피아로 결정할 때 삼진 정현진 대표님께서 벽난로는 난로가 50, 장작이 50이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명품 삼진 벽난로를 명품의 품격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좋은 장작의 선택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삼진에서 평택 지역의 장작업체를 소개해줘 올해도 이 곳에서 장작을
구입하려고 엊그제 들렸다가 깜짝 놀라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작년에는 12월 중순에 매장을 가서인지 장작이 반출돼 남은 장작이 많지 않았었는데
올해 가보니 최신식 기계로 일정하게 절단하고 쪼개서 잘 말린 장작이 어마무시하게 많았습니다.
올 해도 삼진 벽난로의 품격을 높이고 싶은 분들께 잘 마른 장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올 해도 삼진 벽난로와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