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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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벽난로에 감사한 마음으로 지난 겨울을 보낸 후기를 쓴다>
첫째 집이 따뜻하다. 맞벌이다 보니 낮에는 벽난로를 가동하지 않고
저녁에만 사용하는데 보통 실내온도가 25-28도 정도 유지가 된다.
살고있는 집 실평수가 약 60여평되는데 한달 보일러 지출비용이 평균 15 만원 정도 소요됨.
둘째 벽난로에 사용되는 장작이 생각보다 적게 들어간다.(올겨울 사용한 땔감이 약 1톤 트럭 1대분량이다)
셋째 가족과의 대화가 많아졌다(벽난로 주변으로 자동으로 모이게 된다)
넷째 벽난로가 석재로 되어있어 따뜻함이 오래간다.
다섯째 삼진벽난로의 즉간적인 AS운영이 더한 감동을 준다(많은 요구사항에도 바로 처리해준다)
여섯번째 주의해야할 점으로는 처음 벽난로를 원활히 사용하려면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불조절 및 점화등) 또한 장작은 마른 장작으로 미리 준비 해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