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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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 본 후 강남가서 상담하고 공장가서 결국 계약한 가현리 천성규 입니다.
요즘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이곳 청운면은 벌써 한겨울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삼진난로가 있으니 겨울나기가 걱정이 없네요~
곤지암 공장에서 직접 때보고 확인하고 계약은 했습니다만 정말 성능 좋습니다
난로사려고 난로 공부를 좀 하고보니 지금까지 본 난로중에 제일 좋습니다~!!
역시 난로는 장작이 천천히 타고 열이 많이나야 사람 귀찮게 안하고
효율이 좋다는 것을 쓰면서 절실히 깨닫네요~
훌륭한 난로를 개발하고 생산하는데 열정을 쏟아내는
삼진직원 여러분을 곤지암에서 많이 만나 맘이 훈훈했습니다.
물론 사장님도요~ㅎㅎ
설치 기사분들 밤 늦게까지 추운데 고생 많았습니다.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