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부터 초봄까지~온화함을 즐겨요(전남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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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에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데리고 2011년부터 전원생활을 시작한 후 2021년 4월 카페같은 집을 지어 입주 했습니다.
집 인테리어에 신경쓰다보니 건축 설계때부터 벽난로를 염두에 두었고, 여러 업체의 벽난로를 비교하다 저희 집과 인테리어가
가장 잘 어울리고, 제일 믿음이 가는 벽난로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삼진벽난로의 프리마돈나 다비노 펄 화이트
지방에서프리마돈나 다비노 펄 화이트를 보기 위해 경기도 광주 전시장까지 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프리마돈나 다비노 펄 화이트는 그 어떤 벽난로와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와 다시한번 반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시연해주시고,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셔서 고민도 하지 않고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계약할때 이것저것 선물도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1년 11월말부터 2022년 3월까지 집 난방대신 저희는 벽난로로 겨울을 보냈습니다. 바닥난방은 하지 않아도 훈훈해서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지인들이 집에 놀러 올때 마다 벽난로를 켜두며 프리마돈나 다비노 펄 화이트를 뽐내고 있습니다.
계약시 주셨던 선물(와인잔)은 벽난로 생활을 더욱 로맨틱하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