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變하는 가치, 주물 벽난로 '에고이스트'
본문
不變하는 鑄物과
파격적 모더니즘의 接點.
기능과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어
절제된 형태의 美學을 완성시킨
鐵의 열정,
벽난로 '에고이스트'를 소개합니다.
시간을 거슬러
永續하는 주물의 의미는
분명 특별합니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Invicta社 280명의 匠人들은,
鑄鐵에 그들의 철학을 녹여내어
비밀스러운 연금술을 마침내 성공시켰지요.
벽난로 'Egoist'는,
프랑스의 Invicta社가
100년간 찾아온 의문에 대한
명확한 답입니다.
이제, 함께 만나보실까요?
'모더니즘'을 표방한 벽난로의 현대적인 디자인은
1,200도의 화염을 담아 더 아름답게 빛납니다.
드넓은 화실을 뒤덮은
맹렬한 불꽃은.
가장 원초적이고 직선적인 자연 그 자체이지요.
놀라우리만치 투명한 유리는
한점의 그을린 자욱조차 없어
벽난로 '에고이스트'의 심연을
있는 그대로 내비칩니다.
불꽃을 '관람' 시키려는 의중을
완벽하게 관철시키는 벽난로
'에고이스트'.
열의 가장 효율적인 전도를 위해
공기와 닿는 표면적을 최대화 시킨 벽난로 '에고이스트'의 바디.
그 매끄러운 표면은
鐵의 감성
그 이상을 느끼게 합니다.
벽난로 '에고이스트'의 내부.
가로 60CM의 초대형 화실은
정교한 '입체 연소구조'를 완비하여
장작을 녹여낼 듯 불태워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열 전도율 0%
특수 스테인레스로 구성된
도어 손잡이와 에어 인렛 뎀퍼는,
오직 사용자의 '편의' 만을 위해 설계 되었습니다.
벽난로의 미니멀리티를 손상시키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말이지요.
가장 이기적인 아름다움.
에고이즘(Egoism).
오직 '삼진벽난로'에서
그 나르시시즘(Narcissism)을
직접 목격 하십시오...
벽난로 '에고이스트'의 고효율 다중연소